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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길의 스포츠에세이] 한국축구는 손흥민의 원맨팀이 되어선 안 된다

  • 天九国际
  •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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简介대한민국축구대표팀손흥민.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원맨팀의몰락이예사롭지않은건우리와도무관치않기때문이다.우리는손흥민(26·토트넘)의팀이라해도과언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원맨팀의 몰락이 예사롭지 않은 건 우리와도 무관치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손흥민(26·토트넘)의 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번 대회 2골을 넣은 그의 존재는 절대적이다. 혼자서 대부분의 공격을 이끌었다. 4년 뒤엔 손흥민을 중심으로 팀이 재편된다. 주장을 맡을 수도 있다. 의존도는 더 높아진다. 이럴 경우 개인과 팀 모두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특히 손흥민은 부담감 때문에 경기력에도 지장을 받을 수 있다.이번 대회서도 혼자 부담감을 이겨내야 했다. 그는 스웨덴에 패한 뒤 “유효 슈팅이 없는 것은 공격수들의 책임이다. 골을 넣지 못했을 땐 당연히 공격수들이 책임을 져야하는 문제다”며 자책했다. 9개의 슛을 쏘며 극적인 만회골을 넣었던 멕시코전 이후엔 “내가 찬스를 너무 많이 놓쳐 미안하다. 더 잘했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미안해했다. 독일전 승리 이후엔 “월드컵 오면서 부담감이 없을 수가 없다. 그 부담감을 선수들이 다 나눠 가져줬다는 것에 너무 고마웠다”고 전했다.세계적 수준의 손흥민에게도 월드컵은 무섭고 두려운 무대다. 그래서 동료들의 도움이 절실하다. 그게 손흥민의 진심이다. 우리는 원맨팀이 아니라 원팀이어야 한다. 손흥민을 중심으로 하되, 절대적인 의존이 아니라 11명 모두가 각자의 역할을 해줘야 목표를 이룰 수 있다. 그게 우리의 월드컵 생존전략이다.최현길 전문기자 choihg2@donga.com▶ 연예현장 진짜 이야기 / 후방주의! 스타들의 아찔한 순간▶ 너만 볼 수 있는 스타들의 짤 ‘봇.덕.방’ GOGO- Copyrights ⓒ 스포츠동아(http://sports.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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